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제가 디자인한 수영복을 제작하고 싶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.
패션에 관심만 있지, 비전공자이고 지식이나 실무 경험은 전무해서 걱정이 컸어요.
패턴 수업 들어가니 생각보다 더 어렵더라구요… 일단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뭘 배운건지 모르겠고 따라가기도 벅차고 할 수 있는거 맞나 자신감도 하락하고… 영혼까지 탈탈 털렸어요ㅠㅠ
근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놀랍게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완전 전문적이신 선생님께서 아낌없이 가르쳐주시고 수업 내용 퀄리티가 좋아서 응용만 하면 돼요! 모르는 부분도 질문하면 상세하게 답변도 잘 해주시구요
여유만 되면 한번 더 듣고싶네요… 그럼 완벽 이해할거같은뎋ㅎ
한 3년을 고민하다가 왔는데 일찍 와서 배울걸 아쉽습니다. 바로 브랜드를 런칭하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해서 심화과정까지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.